(주)창의와교육

재료의 두께를 자동으로 측정하여 컷팅해주는 스마트한 컷팅기입니다. 페이퍼,가죽,펠트지,원단 등 0.1mm~3mm까지 컷팅이 가능합니다. LCD창이 장착되어있어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캔앤컷 특장점

1. 재료의 두께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칼날 사용

2. 두꺼운 재료(펠트,가죽 등)도 트리플 커팅기능으로 깔끔한 결과물 완성

3. 최대 3mm 커팅가능

4. 속도의 올리고 소음은 줄인 최신 버전

5. 컴퓨터와 연결없이 LCD화면을 통한 디자인 출력 가능

6. 캔버스워크스페이스에서 다양한 디자인 사용 가능(설명서, 패턴, 제작 영상까지 제공)

1. 스캔앤컷 준비하기(매트 및 칼날 준비)

1) 사용할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2-1) 매트의 보호시트를 떼어 내세요. (보호 시트는 보관용으로 사용합니다. 버리지 말고 잘 챙겨주세요.)

2-2) 매트에 재료를 가장자리에 붙여 접착제의 강도가 접학한지 확인하세요. (저접착매트, 표준매트 중 알맞는 것을 고르세요.)

2-3) 화살표가 표시된 방향으로 기기에 투입됩니다. 방향에 주의하여 매트에 재료를 붙여주세요.

2-4) 약간의 압력을 가하여 재료를 매트에 고정해주세요. 스파츌러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3) 전,후면 트레이를 열어주세요.

4) 기기를 켜주세요.

5-1) 보호캡을 제거한 칼날홀더를 Brother 로고가 표시된 방향이 사용자를 향하게 캐리지에 넣어주세요.

5-2) 홀더 잠금 레버를 눌러주세요.

스캔앤컷의 기초 사용법을 패턴(내장 데이터)의 크기를 조정하여 커팅합니다.

패턴은 각각 혹은 그룹을 지어 한번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는 웹버전과 PC버전 두가지가 있습니다.

토퍼 등을 디자인 하실때에는 PC버전을 사용해야 한글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웹버전은 영문만 입력가능합니다.

스캔앤컷 워크스페이스

https://canvasworkspace.brother.com/ko

와이파이 무선연결로 프로젝트를 스캔앤컷으로 전송하고 매트를 스캔하여 컴퓨터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스캔앤컷 디자인 프로그램인 캔버스워크스페이스 기초 사용법과 간단한 토퍼를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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